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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지식창고

회사윤리교육 不審之責(불심지책) 일을 자세히 살피지 않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데 대한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한다. 言身之文(언신지문) 말은 인격이나 심정을 나타내는 장식이므로 그 사람의 교양이나 품위를 나타낸다. 以短攻短(이단공단) 자신의 결점을 고려하지 않고 남의 잘못을 들춰내 비난한.. 더보기
[스크랩] 속담 모음집 우리나라 속담 모음 국내 최대 자료로 제공되는 한국 속담 모음집 [ ㄱ ㄴ...클릭 ] 字 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집 Korean Traditional Proverb Album for [ ㄱ ] 두고 두고 보십시요..!!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가 | 갸 | 거 | 겨 | 고 | 교 | 구 | 규 | 그 | 기 | 까 ~ 끼 ▼클릭... 각종 속담관련자료 더보기
[스크랩] 스트레스 해소음식 스트레스를 받을 때 많은 사람들이 단 음식을 찾는다. 당분은 혈당치를 빨리 높여 기분이 좋아지게 만들지만 혈당이 내려가면서 그만큼 빨리 기분을 가라앉게 한다. 이처럼 일시적으로 기분이 좋아지도록 하는 음식 말고, 꾸준히 먹으면 스트레스에 강한 몸으로 만들어 주는 음식에는 어떤 것이 있을.. 더보기
[스크랩] 마가목 마가목은 찬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는 높은 산꼭대기에서 자란다. 이 나무가 본래 춥고 메마른 땅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척박한 곳에서도 잘 자랄 수 있는 억센 생명력을 지닌 까닭에 높은 산꼭대기로 밀려난 비운의 나무다. 이 나무는 제주도와 전라도 및 강원도에 분포하며 깊은 산 속의 꽤 높은 자리.. 더보기
[스크랩] 운현궁 무량수각(无量壽閣 阮堂 金正喜 書) 편액 秋史 金正喜 선생이 쓴 무량수각(无量壽閣)이란 편액은 오늘날까지 두 점이 남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나는 추사 55세 때(헌종 6년) 제주도 유배시 대흥사에 들러 초의 스님에게 써준 것으로 선방 건물인 백설당(白雪堂)에 걸려 있다. 장쾌한 필력을 과시한 비후미(肥厚美)를 느끼게 하는 예서이다... 더보기
[스크랩] 낙관과 호에 대해서 ■낙관이란 무엇일까? 낙관이란 '낙성관지'의 준말로 '관서'라고도 한다. 동양예술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조형세계로 작품을 완성하고 화제를 쓰고 아호, 성명, 연원일 등을 쓰고 도장을 찍는 일 모두를 말한다. 낙관은 그린 사람이 누구이고 언제 어느 날에 그렸고 왜 그렸느냐 등을 알 수 있는 중요.. 더보기
낙관에 관하여... 落款(낙관)에 關하여 落款이란 落成款職(낙성관직)을 요약한 文句(문구)이다. 落成이란 竣工(준공) 또는 完成(완성)이란 말이며 款職이란 陰刻(음각)과 陽刻(양각)을 말함인데 款은 陰刻에 속하고 職은 陽刻에 속한다. 이 落款의 由來는 殷(은)나라와 周(주)나라의 시대에 鐘(종)이나 鼎(정)을 製造(제조).. 더보기
호(號)짓는 방법과 실제 호(號)는 자와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와 중국에서 2종 이상의 이름을 갖고자 한 풍속(復名俗)과 본이름 부르는 것을 피하는 풍속(實名敬避俗)에 의해 허물없이 부를 수 있도록 지어진 이름이지요. 중국은 당나라 때부터 시작되어 송나라 때에는 호를 가지는 것이 보편화 되었고, 우리나라도 삼국시대부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