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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지식창고

회사윤리교육

不審之責(불심지책)
일을 자세히 살피지 않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데 대한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한다.
言身之文(언신지문)
말은 인격이나 심정을 나타내는 장식이므로 그 사람의 교양이나 품위를 나타낸다.
以短攻短(이단공단)
자신의 결점을 고려하지 않고 남의 잘못을 들춰내 비난한다. <채근담>
公公私私(공공사사)
공은 공이고 사는 사라는 뜻으로 이해관계에서 공과 사를 엄격히 구별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擅作威福(천작위복)
권력을 남용하여 제멋대로 휘두르다. <삼국지>
後生可畏(후생가외)
후배는 선배보다 젊고 무한한 가능성이 있어 나중에 선배를 능가할 수 있으므로 존중해야 한다.
獨斷專行(독단전행)
자기 혼자만의 판단으로 멋대로 행동함.
公平無私(공평무사)
모든 일을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바르게 처리하여 사사로운 이득이 없도록 한다.
責人則明(책인즉명)
자기의 잘못은 덮어두고 남의 잘못을 밝혀 책망하는 데는 밝다.
狐假虎威(호가호위)
남의 세력을 빌리거나 권력에 기대어 거만하게 굴거나 위세를 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