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하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블로그가 낮설다. 내 블로그인데 Tistory 로 바뀌고 나서아직도 왠지 내가 들어 와도남의 집에 들어 온 느낌은 무엇일까?익숙한 곳만 드나들다가새 집인것 같기도 한 이 집은 정이 안간다정을 붙이기 위하여 이렇게 몇 자 적어 본다방문객 여러분친구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더보기 티스토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1 글을 작성하고 블로그를 관리해보세요.티스토리에 오신 걸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 글은 비공개로 작성돼 있습니다.'편집'으로 내용을 바꾸시거나, 삭제 후 '새 글을 작성'하셔도 됩니다.글 뿐만 아니라 블로그의 각종 설정을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블로그관리'를 확인해보세요. #2 다양한 스킨이 있어요.티스토리에 있는 다양한 '스킨'도 살펴 보세요.블로그나 사이트를 사용하는 목적에 맞게 스킨을 고를 수 있습니다.어떤 이야기를 주로 하실 건가요? 잘 생각해 보시고, 마음에 드는 스킨을 고르세요.'스킨 편집'을 통해 다양한 커스텀, 그리고 홈 꾸미기를 적용하실 수도 있답니다. #3 포럼에서 사람들과 소통하세요.마지막으로 사용하시다가 티스토리에 대해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포럼'을 확인하세요.찾기 어려울 땐.. 더보기 박여 김진희 개인전 방문 더보기 박여 김진희 기획 초대전 박여 김진희 기획 초대전 아트센터 일백헌에서 열려 서예, 전각가 박여 김진희의 기획 초대전이 오는 10월 8일(금)부터 북촌 아트센터 일백헌에서 열린다. 지난 2015년 백악미술관 개인전 이후 6년 만의 개인전이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작가가 직접 쓰고, 파고, 찍은 서각전. 하지만 작가는 전시를 위한 작업의 결과물을 ‘서각’이라 표현하지 않는다. 쓰고, 새기고, 탁본한 이 세 가지 행위는 각각 독립된 예술품이다. 쓰기 위한 새김인지, 새기기 위한 쓰기인지, 찍기 위한 새김인지에 대한 정확한 이유는 없다. 그냥 하는 것이다. 전시의 구성도 하나의 작품에서 쓴 것, 새긴 것, 찍어낸 것 이렇게 따로 볼 수 있는 묘미도 있다. 요컨대 쓴 것이 어떻게 새겨지며 새겨진 것을 탁본했을 때 어떻게 보이는가 하는 시.. 더보기 캘리그라피지도사 더보기 크림빵 오늘은 오랫만에 크림빵을 만들었다. 커스터드 크림은 만들어서 사용했고 크림에다 단팥을 추가해 달라는 짝꿍의 요청에 따라 1/2 씩 넣는 변형된 즉 크림/단팥빵이 되었다. 맛이 참 그럴듯 했다. ㅋ 더보기 제22회 인천계양미술대전 제가 이번에 서각부문 운영위원을 맡았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응모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불란서빵 오늘은 불란서 빵을 만들어 보았다. 참 잘(?)빠졌다~ㅋ 더보기 이전 1 2 3 4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