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 : 33cm X 120cm
소재 : 단풍나무
원문 : 爾乃地之鹽 鹽若失其鹹 何以復之 後必無用 惟棄於外
爲人所踐耳 爾乃世之光 城建在山 不能隱藏
풀이 :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그러나 소금이 제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아무 쓸모가 없으니 밖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짓밟힐 따름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자리 잡은 고을은 감추어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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