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하갤러리/서각 象村先生 詩 '雜興' 東河 2008. 11. 13. 11:00 象村先生 詩 '雜興' 덧없는 세상 본디 변천이 많건만 내 마음은 도리어 태연한지라 깊은 시골구석에 문 닫고 있노니낮잠 잔 나머지에 베개 기울었네비 그치니 산 모양이 아름답고실바람 부니 나무 그림자 성기도다이곳에 다시 왕래할 사람 없으니좁은길의 잡초를 매게 하지 말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동하 정근식 '동하갤러리 > 서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賞華釣魚(상화조어) (0) 2009.12.02 書刻洞源 (0) 2008.11.13 河山如畵 風月無邊 (0) 2007.11.13 圃隱 先生 詩 (0) 2007.08.11 주기도문 (0) 2007.08.06 '동하갤러리/서각' Related Articles 賞華釣魚(상화조어) 書刻洞源 河山如畵 風月無邊 圃隱 先生 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