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하 이야기/동하 떠드는 야그
이 방을 만들면서....
東河
2008. 1. 7. 12:41
이 방은 제가 생각없이(?) 하고픈 이야기를 기냥 떠드는 방입니다.
공감을 하실 수도 있고
말도 안되는 소리일 수도 있고
잘못 이해하고 떠들 수도 있는 얘기들입니다.
기냥 동하라는 사람이 떠드는 소리구나 하고
아무런 생각없이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할 얘기가 없으면 방문을 닫을 수도.......
누구나 어느때는 정말 답답해서 어디다 대고 막 떠들고 싶을 때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만들었는데 떠들려면 상대가 알아들을 수 있게 떠들어야 하는데
그렇게 할 수 있을까가 걱정입니다.
만일 그렇지 못하더라도 이해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답답한 것은 저만 답답한 것이지 읽어주시는 분이야 무슨 상관있겠습니까?
당분간만이라도 떠들어 보겠습니다.
당분간만.....